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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기사입력 2016/09/1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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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입력 : 2016/09/19 [15:24]

 

▲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 위원장은“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담화, 무책임하고 무서운 함정 국회에 넘긴 것”이라고 밝혔다.     © 박지원 페이스북

  [주간현대=조미진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 위원장은 29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대해 촛불의 민심과 탄핵의 물결을 잘라버리는 무책임하고 무서운 함정을 국회에 또 넘겼다고 지적했다.   이날 대국민담화 직후 박지원 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또한 대통령 스스로의 책임 및 반성은 없고, 특히 퇴진 일정을 밝히지 않고 국회 결정에 따르겠다고 한 것은 여야로 구성되어 있는 국회에서 현재의 여당 지도부와 어떠한 합의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계산한 퉁치기와 떠넘기기라고 꼬집었다.   이어 우리는 대통령의 꼼수 정치를 규탄하며 야3, 양심적인 새누리당 의원들과 계속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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