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김고구마] 동녘도서관(관장 양문식)은 지역 주민과 제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고자‘(비대면) 12월 문화예술과 소통하기’를 지난 12월 18일 오후 7시에 운영하였다. 이번‘문화예술과 소통하기’에서는 오창명(제주국제대교수) 강사가 ‘제주의 오름 이름 이해하기’를 주제로 제주도 오름의 이름이 어떻게 만들어져서 변해왔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예술과 소통하기’는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자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7시에 운영되는 온라인 비대면 강의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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