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홍길동 기자] 파주시가 축사 주변의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7월 30일부터 8월 27일까지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처리시설(정화시설)을 특별점검한다. 파주시는 특별점검 2개조를 편성해 41개 농가를 대상으로 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 등을 확인한다. 집중호우기간에 가축분뇨를 무단 방류하거나 가축분뇨(퇴비)의 야적 방치, 정화시설의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해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가축사육 운영자의 축사 관리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점검대상 외 농가에서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 등 환경민원이 발생하면 즉시 현장을 점검, 가축분뇨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김현철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축분뇨는 유기물과 질소·인 등 영양염류 성분이 높아 하천으로 유입될 경우 심각한 수질오염을 유발하는 만큼 이를 위반한 자는 엄중하게 처벌할 것”이라며 “축산농가에서는 가축분뇨시설 점검과 퇴비관리를 철저히 해 청정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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