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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괴산부군수 취임 100일 맞아

aa | 기사입력 2021/10/07 [14:56]

박 괴산부군수 취임 100일 맞아

aa | 입력 : 2021/10/07 [14:56]

박 괴산부군수 취임 100일 맞아


[우리집신문=aa] 지난 7월 1일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실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부임했던 괴산부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

박 부군수는 취임 후 100일간 이차영 군수를 도와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매진하며 발품행정을 펼치며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 부군수는 취임 직후 괴산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장을 시작으로 △괴산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괴산 미니복합타운 △호국정원 조성 △행복나눔 제비둥지 △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 △곤충산업 거점단지 △신기의료폐기물 소각시설 반대운동 현장 △노지스마트농업시범사업 △산림복지단지조성 △괴산수옥정관광지 △산막이옛길 △성불산휴양단지 등 주요 현안 사업장을 돌며 사업 진행 상황을 살폈다.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대학찰옥수수 출하기에는 자매결연지와의 활발한 직거래 추진을 주문하며 농산물 판로확보를 통한 농가소득 증진을 위한 행정지원에 힘썼다.

또한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 방문하며 대민행정을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민 여론 파악과 민원 청취에 나서며 현장행정과 소통행정 구현에 힘을 쏟았다.

이와 함께 박 부군수는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강조, 내부 화합과 결속을 이끌어 내면서 군정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박 부군수는 “그동안 근무하면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실현에 힘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이차영 군수님을 도와 괴산군의 미래기반이 될 각종 역점사업과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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