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aa]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새싹봉사단, 어우름대학생 봉사단, 영남이공대학교 아이사랑 동아리 등 20여명은 7일 오후 2시 영대병원네거리 일원에서 기후위기대응‘안녕 함께할게’캠페인을 벌였다. 행사내용은 기후위기 대응‘안녕 함께할게-나무이야기’캠페인을 통해 휴지사용량을 줄이고 개인손수건 이용으로 이산화탄소 저감효과 등을 위해 배부했다. 김봉기 남구자원봉사센터장은 “휴지대신 손수건을 꺼내세요 - 안녕! 함께할게”캠페인을 통해‘생활속 일회용품 줄이기로 환경오염 경각심과 환경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