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몰총놀이 삼매경에 빠져 있는 부자
김성연 | 입력 : 2021/07/19 [07:38]
[우리집신문=김성연]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정지오(4세) 군이 칠곡보생태공원 바닥분수에서 아버지 정호일(37)씨와 물총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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