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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단구청 진입하려면 중앙선 침범?…구 "경찰 심의 올렸다"

민원 제기에 구조 개선 착수…교통안전시설 변경 여부 주목

김인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8/16 [15:05]

[단독] 검단구청 진입하려면 중앙선 침범?…구 "경찰 심의 올렸다"

민원 제기에 구조 개선 착수…교통안전시설 변경 여부 주목

김인환 기자 | 입력 : 2026/08/1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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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이 검단구청 북문 출입구 = 사진 김인환 기자>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검단구청 북문 출입구의 차량 진입 구조가 중앙선을 침범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검단구가 경찰에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문제는 본지가 검단구청 출입구 도로 구조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제기됐다. 현장에서는 구청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도로 구조상 중앙선을 침범할 수 밖에 없다는 의견이 나왔고, 이에 대해 검단구에 개선 여부를 문의했다.

 

검단구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해당 사항을 검토한 결과 경찰에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요청한 상태"라며 "심의 결과에 따라 시설 개선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교통 전문가들은 공공청사 출입구는 하루에도 수백 대 이상의 차량이 이용하는 만큼 운전자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도로 선형과 차선 유도시설을 명확하게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특히 중앙선 침범 논란이 반복될 경우 교통사고 위험은 물론 운전자들의 법규 준수에도 혼선을 줄 수 있어 조속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향후 경찰 심의에서 개선 필요성이 인정될 경우 중앙선 조정, 차선 재도색, 유도선 설치, 진입 방식 변경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이 검토될 가능성이 있다.

 

본지는 향후 경찰 심의 결과와 검단구의 개선 계획을 지속적으로 취재해 보도할 예정이다.

  

#검단구청 #교통시설 #도로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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