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ppp] 진천군이 오는 10월 1일 17시 진천 화랑관에서 살롱콘서트 ‘라비앙로즈’ 공연을 선보인다. 해당 공연은 배우 박해미의 무대와 연기, 노래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그녀의 인생과 노래가 하나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또 초대 손님으로는 실력파 보컬 소향과 배우 엄준식이 출연해 어느 때보다 관객의 가슴을 움켜쥐는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2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우수 공연 선정작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후원을 받아 개최된다. 군 관계자는 “가까운 거리에서 배우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란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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