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ppp] 지난 7월 22일부터 매주 열리고 있는 ‘남해가(歌’) 버스킹’이 이번 주에도 진행된다. 8월 5일과 6일 양일간 공연은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앞 무대에서 저녁 7시부터 열린다. 5일(금)에는 타악 퍼포먼스 공연팀인 ‘잼스틱’이 색다른 악기로 유쾌, 상쾌, 통쾌한 무대를 선보인다. 6일(토)에는 ‘마지막 승부’로 부른 김민교를 비롯해 이병철과 나혜진이 출연하해 신나는 미니 콘서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지난 공연들도 기대 이상으로 많은 분들이 즐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번 주도 신나고 즐거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오셔서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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