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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전역 소감, 12월 전역 아직도 한참 남은 것 같아

김경화/I선데이뉴스 | 기사입력 2012/11/16 [10:59]

현빈 전역 소감, 12월 전역 아직도 한참 남은 것 같아

김경화/I선데이뉴스 | 입력 : 2012/11/16 [10:59]
 
▲ 현빈 전역 소감     © 온라인 커뮤니티
 
현빈 전역 소감이 전해져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제 23회 해병대 군악대 정기 연주회 진행을 맡은 현빈은 전역을 앞두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공동진행을 맡은 박은지가 전역을 앞둔 소감을 묻자 현빈은 "전역이 약 20일 남았다. 12월에 전역하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박은지는 "가을이라 낙엽이 많이 떨어진다. 낙엽 피해서 몸 건강히 잘 다니길 바란다"고 전했고 현빈 역시 "오늘 저희 후임들이 왔을텐데 그 후임들이 열심히 낙엽을 쓸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현빈 전역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빈 전역 소감 드뎌 그날이 오는구나",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 "탕웨이랑 만나려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해병대에 복무 중인 현빈은 오는 12월 6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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