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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음악저작권 사용료 분배금의 78%를 전체회원의 1%에 해당하는 1,461명이 독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노웅래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 받은 <2016년 음악신탁관리 4단체 저작권사용료 분배금액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상위 1%(1,461명)의 회원이 전체 사용료 중 78%(약1,123억원)를 분배받고 있었으며,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의 경우 상위20%(1,397명)의 회원이 무려 90%(약185억원)의 저작료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원본 기사 보기:디컬쳐 <저작권자 ⓒ 옆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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