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김고구마] 원주시의회 곽문근 의원은 ‘소소한 이야기’라는 책을 출간하고 세 번째 출판기념 북콘서트 연다. 에세이 형식으로 그동안 의정활동을 대한 소고와 자식으로서의 애환 같은 일상을 담았다. 곽의원은 시의원후보 때부터 북콘서트를 열어 이번이 세 번째 출판 기념 북콘서트가 되며 토크참여자는 송기헌 국회의원과 곽도영 강원도의회의장 그리고 토크진행은 최기창 상지대학교 교수가 맡게 된다.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공유하기 위해 매일 글을 일기처럼 써 왔었고 이를 정리해 출판했으며 이번이 세 번째 출판기념 북콘서트이다. 12월 5일 오후2시에 원주문화원 1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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