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홍길동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는 건전한 자동차관리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2021년 2분기 자동차정비업소 지도 점검’에 나선다. 구는 관내 자동차정비업 66개소에 대해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적합여부 ▲정비인력 확보 및 정비책임자 선·해임 신고 이행실태 ▲점검·정비 내역서 작성 및 보관 등 사후관리 ▲정비작업 범위 준수여부 및 작업장 주변 환경정비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구는 점검대상 자동차정비업체에게 지도·점검에 대한 사전 안내를 마쳤으며, 지도·점검 시 '자동차관리법'위반행위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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