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홍길동 기자] 고양시는 25일 저녁 3명, 26일 16시 기준 4명 등 총 7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원인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가족 간 감염 2명, 그 외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로 분류하면 덕양구 주민 4명, 일산서구 주민 2명, 타지역 1명이다. 5월 26일 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3,186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3,061명(국내감염 2,970명, 해외감염 91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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