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홍길동 기자] 여주시에 따르면 “The 이로웜”, “워미얌” “여곤이” 여주시를 대표하는 곤충브랜드 3총사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곤충산업 활성화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곤충브랜드 지난해 “The 이로웜”, “워미얌” 등의 브랜드를 특허청에 상표 출원했다. “더 이로웜”은 건강한 삶을 더 이롭게 한다는 의미로 공신력 있는 여주에서 생산한 믿을 수 있는 곤충(식용·약용)을 나타내는 브랜드로 상표출원 뿐만 아니라 상표디자인 및 캐릭터까지 출원 하여 곤충농가 및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도를 받고 있다. 올해 2021년에 곤충브랜드 상표 사업비를 확보하여, 체험용 곤충에 활용할 상표 디자인 및 캐릭터 “여곤이”는 여주곤충의 약자로 특별함의 차이로 체험용 분야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워미얌”은 풍부한 영양으로 건강해지는 사료용 여주곤충 사료용 곤충브랜드로 활용되어질 것이다. 김상민 곤충산업팀장은 “곤충브랜드 3총사 브랜드 상표출원을 통해 여주시만의 차별화된 이미지와 상징적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구매의욕을 높이는 등 긍정적 이미지를 극대화하여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앞으로 곤충산업 활성화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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