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aaa]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마늘 파종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적기 파종 및 관리’를 당부했다. 마늘의 파종적기는 품종 및 재배형태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우리 지역에서 한지형 마늘의 경우 10월 중~11월 상순이다. 파종기가 지나치게 빠르면 고온장해 및 2차 생장의 원인이 되며 너무 늦으면 겨울철 동해로 인한 수량성이 떨어지게 된다. 파종 전에 먼저 건전한 양질의 씨마늘을 준비해야 하며 마늘에서 발생하는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등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소독 후 파종하는 것이 좋다. 파종할 때는 인편 뿌리부분이 아래로 발아부는 위로 가도록 세워서 심어주어야 하며 거꾸로나 비스듬히 심게 되면 발아가 늦어지고 마늘통의 모양이 비뚤어져 상품성이 저하될 수 있다. 심을 때에는 인편길이의 2~3배 정도 깊이로 파종하고 흙을 덮어주는 것이 좋으며 깊이 복토 시 통이 작아지기 쉽고 얕게 심으면 건조해와 벌마늘이 많아지므로 적정 깊이로 파종해주는 것이 좋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마늘의 안전한 월동과 고품질 생산을 위해 적정 시기에 씨마늘을 반드시 소독 후 파종해야 한다.”고 당부 했으며 “파종 후 비가 오지 않게 되면 가급적 일찍 관수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 제작한 마늘 재배시기별 중점 관리사항 3부 ‘마늘 파종 및 관리 방법’ 안내영상을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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