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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 김철기 작가 산수기념 서예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운영자 | 기사입력 2016/04/11 [10:46]

우석 김철기 작가 산수기념 서예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운영자 | 입력 : 2016/04/11 [10:46]

우석 김철기 작가 산수기념 서예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고위공무원으로 정년퇴직 후에 서예작가 서성(書聖)의 경지에 올라

 

오는 4월16일(개막 4.16.12:00)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논산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우석 김철기 작가의 산수기념 서예전이 개최된다. 전시품은 액자 52점, 병풍 2점(반야심경, 귀거래사)이며, 전시회가 끝나면 액자 52점은 많은 시민들이 서예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논산시에

기증하고 반야심경 병풍은 반야사에 기증할 계획이다.

 

우석 서예작가는 한국서가협 대전ㆍ충남지회 초대작가(2004.7.10) 한국서도협 대전ㆍ충남지회 초대작가(2005.3.12) 국민예술협회 초대작가(2006.7.23) 한국서도협회 초대작가(2009.2.28.)에 선정되었으며 충청서도대전에서 ‘등문원시구 대련작’으로 대상(2004.9.9.)을 받았으며 각종 서예전에 작품을 출품하여 특선 10회, 입선 18회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우석은 고위공무원 출신으로 논산시 총무국장, 의회사무국장을 역임한 후 ‘98년 34년의 공직을 정년으로 마친 후에 ’서예가 인생에 있어 마지막 도전이 될 수 있다는 일념으로 마음을 비우고 정성과 노력을 붓 끝에 집중하며 오랜 세월을 반복하여 글을 쓰다 보니 이제야 붓의 길을 조금을 알 것 같다󰡑며 󰡐금번 서예전을 마친 후에 건강이 허락하는 그 날까지 서성의 글씨체를 심도있게 연마하여 90세가 되는 해에는 좀 더 성숙한 작품으로 서예전을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4월16일부터 4월20일까지 실시되는 우석 김철기 작가의 서예전에 관심 있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논산의 훌륭한 서성(書聖) 우석 김철기 서예작가 작품세계에 흠뻑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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