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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하천변 제초작업

aaa | 기사입력 2022/09/15 [11:24]

이천시 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하천변 제초작업

aaa | 입력 : 2022/09/15 [11:24]

▲ 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하천변 제초작업


[우리집신문=aaa] 이천시 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9월 14일 월포리 청미천 일대 구간 등 총 4km 주요 하천변을 중심으로 제초작업 및 무단투기 쓰레기를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새마을지도자 회원30여명이 하천변 잡목, 스티로폼, 무단투기 쓰레기 등 2톤 정도의 생활쓰레기를 말끔히 치워 청전하천으로 탈바꿈시켰으며, 하천변 청소가 끝난 후 탄소중립 캠페인을 실시하며 마무리 했다.

박현수 협의회장과 박경애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율면 새마을회에서는 하천변 환경정비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수행 율면장은 “이른 새벽부터 하천변 환경정비에 협조하여 주신 새마을 남녀 지도자 율면협의회에 감사를 드리며,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율면 발전을 위해 힘써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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