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김고구마] 서면 새마을협의회는 100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금일 서면 지역의 한부모가정 댁을 방문 꾸러미(비상식량) 및 케이크 쿠폰을 전달했다. 서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자 물품 및 주거환경 개선 후원의 선행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전달식에 같이 참석한 김익수 서면장은 “지역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복지서비스에서 누수되지 않도록 면밀히 보살피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