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김고구마] 원주시 미리내도서관 직원들은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4월 28일 미리내공원 및 혁신도시 둘레길 일대에서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직원들은 청렴 표어가 담긴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원주시 청렴 정책에 대해 홍보했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문학과 미술로 보는 한국 근현대사’라는 주제로 소설과 미술작품으로 보는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강의를 9월부터 운영한다. 김영열 미리내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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