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김고구마]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독서에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교육으로 독서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하나되는 즐거움 한 책 읽기’ 프로그램을 4월 11일 예래초등학교에서 개강하였다. 첫 수업은 도서‘돈 때문에 돌겠네’를 읽고 경제 관련 상식을 활용한 보드게임을 활동을 해보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곽재정 강사(독서논술 지도사)의 지도로 예래초등학교 4~6학년 학생 57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4월 11일부터 9월 26일까지 총 6회 운영된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와 경제 분야의 책에 관심을 갖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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