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김고구마] 철원군보건소는 벚꽃놀이 및 소풍 등 각종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나들이 철에 도시락 등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의 우려가 높다며 식음료의 준비·보관·섭취시 다음과 같이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현준 소장은“음식물 취급과 섭취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건강하고 즐거운 봄 나들이를즐길 수 있으며, 평소 가정에서도 식중독예방 3대 요령인 ‘손 씻기,익혀먹기,끓여먹기’를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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