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김고구마] 제남도서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2 이야기가 있는 전각교실을 3월 11일 오후 2시 제남도서관 1층 평생학습실에서 개강하였다. 2022 이야기가 있는 전각교실은 강소윤(전각 지도사) 선생님의 지도로 전각의 초급 이론과 실기를 배워보는 프로그램으로 첫 시간에는 전각의 의미와 전각 재료들을 다루는 법을 배워 방각 기초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2022 이야기가 있는 전각교실은 전각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수강생의 코로나19와 관련한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였고 전각교실을 통해 자신만의 전각 작품을 완성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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