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김고구마] 횡성노인복지센터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2022년 독거노인 사회관계 활성화 사업'행복울타리'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의 텃밭 재배와 문화여가활동,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일상생활 자립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되었다. 전국 신청기관 총 52곳 가운데 총 10곳이 선정되었으며, 사업지원비 5,500,000원을 지원받아 관내 독거노인 24명을 대상으로 올 3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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