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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임윤지당선양관,‘임윤지당 규방공예’운영

2월 15일 오전 9시부터 10명 선착순 접수

김고구마 | 기사입력 2022/02/14 [08:54]

원주시 임윤지당선양관,‘임윤지당 규방공예’운영

2월 15일 오전 9시부터 10명 선착순 접수

김고구마 | 입력 : 2022/02/14 [08:54]

원주시 임윤지당선양관,‘임윤지당 규방공예’운영


[우리집신문=김고구마] 원주시역사박물관 분관인 임윤지당선양관은 ‘규수들의 나들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전통문화인 매듭과 규방공예로 생활용품과 소품 등을 함께 배우고 만들며 조선시대 규수들의 생활상을 들여다보는‘임윤지당 규방공예’를 운영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운영하며, 정성들여 만든 작품을 모아 7월과 12월 선양관 전시실에 전시할 계획이다.

2월 15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역사박물관홈페이지에서 1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재료비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선양관 관계자는“평소 규방공예에 관심이 있거나 배우고 싶었던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역사박물관 홈페이지 새소식을 참조하거나 임윤지당선양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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