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김고구마] 동해시의회는 지방의회 30주년을 맞아 '강원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제6회 강원의정봉사상’을 박주현 의원과 이창수 의원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박남순 의원과 임응택 의원이 지역공동체와 사회적경제 중심의 도시재생 정책 및 지역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도시재생 협치포럼과 (사)도시재생활동가네트워크 주관 ‘도시재생 의정대상’과 ‘도시재생활성화 최우수 의정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표창장은 코로나19 예방차원으로로 4일 동해시의회 의원정례협의회 시, 소회의실에서 상을 수상한 의원들에게 김기하 동해시의회 의장이 표창장을 전수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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