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김고구마] 한국전력공사 태백전력지사 사회봉사단은 지난 29일 태백시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애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격려물품(방한용 무릎담요 90개)를 전달했다. 서동수 지사장과 김붕수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로 노고가 많은 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코로나 19 위기를 극복하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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