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김고구마] 2021년 제주특별자치도 도민기자단 최우수 활동자에 채아은, 이효진, 허미주씨가 선정됐다. 제주도는 22일 오전 11시 정무부지사 집무실서 ‘2021년 제주도 도민기자단 우수 활동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우수 활동자로는 △블로그기자단 채아은 △영상크리에이터 이효진 △대학생 SNS 서포터즈 허미주씨가 선정됐으며, 우수 활동자에는 △블로그기자단 김용임·천건엽 △영상크리에이터 양성호 △대학생 SNS 서포터즈 신수진 씨가 각각 뽑혔다.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지난 1년간 제주의 숨은 매력과 가치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재능과 빛나는 아이디어로 제주도를 널리 알리는 데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도민기자단은 제주의 주요 정책, 자연·문화, 행사 등 도정 현안과 제주의 유용한 소식을 취재하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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