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김고구마] 인제군의회는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종합민원과, 주민복지과, 세무회계과에 대한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였다. 조춘식 의원은 무인발급기로 처리 되지 않는 제증명이 없도록 추진에 철저를 가하고, 보수 등 운영에 내실을 기할 것을 주문하였다. 이춘만 의원은 공유지분 소유자들의 재산권행사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만큼 행정적 지원 및 대책을 마련하도록 주문하였다. 김상만 의원은 북한이탈 주민보호 및 정착지원 정책을 미래전략으로 추진하여 인제군유입을 활성화 하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주문하였다. 한편 오는 12월 11일 오전 10시에는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를 개회하여 문화관광과, 인제군 문화재단, 체육청소년과, 경제협력과 소관 업무에 대한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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