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김고구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11대 박호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일도2동갑)이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를 통하여 박호형 의원은 일도2동 주민들과의 약속 그리고 그 변화를 담은 내용을 보여주었다. 박호형 의원은 2018년 7월, 제11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의원으로 입성하여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문화관광체육위원으로서 일도2동의 유쾌한 변화를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해온 발자취를 보여주었다. 박호형 의원은 일도2동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투입하여 주민들과 함께 끊임없는 노력으로 사업을 끝까지 완수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1. 주차면수 확대, 2. 신산머루 도시재생 뉴딜사업, 3. 아이돌봄센터 및 수눌음 돌봄 공동체 구축, 4. 신산 빛 축제 및 고마로 마(馬)축제 행사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6. 일도2동 경로당 기능보강사업 및 신축사업, 7. 어린이 안전통학로 조성, 8. 밝은 거리 조성사업, 9.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신산머루 및 고마로 전선 지중화 사업, 10. 방범시설 확충, 11. 상·하수도 개선사업, 12. 고마로 일원 도로열선 설치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여 확실한 성과를 보여주었다. 또한, 박호형 의원은 일도2동 지역구 공약 역시 착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박호형 의원은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 여러분을 위하여 일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정진할 것”이라는 뜻을 밝히며 성실하게 의정활동에 임한 결과, 이를 인정받은 성과 또한 의정보고서에 담았다. 박호형 의원은 “일도2동 갑 지역구의 의원으로서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중추적 역할을 하였다고 자부한다.”며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확보에 주력하여 성과를 보여주었다.”고 보고하였다. “어르신, 여성이 맘편히 오가고,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수 있는 일도2동을 만드는데 더욱더 정진하고 노력하겠다.”라는 굳건한 다짐을 보여주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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