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김고구마] 인제군문화재단이 지난 12월 4일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인제」 제6회 정기연주회 가졌다. 「꿈의 오케스트라 인제」는 2016년부터 한국문화예술진흥원과 인제군문화재단이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주관하고 있으며, 인제군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대상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현악, 관악, 타악의 11개 파트 구성으로 단원 55명, 강사 11명, 지휘자 1명 등 67명이 공연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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