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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1회 삼척시의회(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6차 회의

김고구마 | 기사입력 2021/12/02 [13:32]

제231회 삼척시의회(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6차 회의

김고구마 | 입력 : 2021/12/02 [13:32]

삼척시의회


[우리집신문=김고구마] 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권정복 의원)는 2021년 12월 2일(목) 제231회 삼척시의회(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6차 회의를 개의하여 안전건설국,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사업소 소관에 대한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였다.

심사한 추가경정예산안은 12월 6일 제3차 본회의에 보고하여 의결할 계획이다.

김민철 의원은 주택부족으로 도계 인구유출이 심화되고 있으니 도계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을 조속히 추진하여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억연 의원은 어업인 간 어장 분쟁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하고 불가사리 수거에 지원되는 수매 단가 상향 방안 검토 주문했다.

김명숙 의원은 석미아파트 후문 사거리에 비상 신호등 설치하여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이 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권정복 의원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계공영버스터미널 환경 개선 추진을 주문했다.

레일바이크 철도부지 사용료로 매년 지속적으로 예산이 소요되고 있으므로 개선 대책 방안을 주문했다.

양희전 의원은 ASF, AI 등 각종 전염병 발생으로 축산농가에 피해가 없도록 방역 강화 등 관리를 주문하고 가연성 폐기물 매립에 따른 환경오염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니 시설을 확충하여 전처리시설로 처리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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