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김고구마] 횡성군은 이모빌리티 산업 미래 포럼이 19일 오후 3시, 횡성문화원 발표회장에서 열린다. 강원일보사와 ㈜만도, 한라대 링크사업단 주최 및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자율주행을 통해 본 횡성 이모빌리티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이날 포럼에는 장신상 군수와 임광식 기업경제과장을 비롯해 강원이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전기차협동조합, 관련 기업, 한라대 링크사업단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하며,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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