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김고구마] 고성군 토성면 소재 재미난지역아동센터(센터장 강혜진) 아동들(19명)이 지난 10.16일 아야진 해수욕장에서 “재미난 벼룩시장”을 열고 이를 통해 모금된 성금을 11.5일 16시에 고성군에 전달했다. 벼룩시장을 통해 모금된 119만3천원은 저소득 독거 어르신 6가구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난방비를 지원해 줄 예정이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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