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김고구마] 인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1월 2일 하늘내린센터 3층 교육실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생활언어 습득 지원사업’ 말놀이지도사 월례회의를 진행하였다. 인제군에는 현재 다문화가족자녀의 생활언어습득지원을 위한 전문 말놀이지도사 15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10말 기준 총 27가구(자녀 32명)가 지원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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