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김고구마] 횡성군의회는 지난 28일, 횡성군 아동권리 모니터링단으로부터 정책제언서를 전달받았다. 이날 굿네이버스 강원본부장(박미경)과 아동 9명, 대학생 멘토 4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니터링단의 그 간의 활동 상황을 설명하고, 아동이 살기 좋은 횡성군을 만들기 위한 총 8건의 정책 제언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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