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김고구마] 동해시의회 30년사 발간위원회는 21일, 의회 소의회실에서 발간위원회 최종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중간 성과품을 토대로, 지난 회의 결정사항 반영내용을 확인하고, 책자 표지 등을 최종 확정하였다. 위원회는 금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수정·보완하여 최종 검수를 마치고, 11월말까지 책자 발간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기하 위원장은 “「동해시의회 30년사」 발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위원님들께 감사 드리며, 본 책자 발간이 동해시의회가 한 차원 더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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