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김고구마] 동해시의회는 10월 19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제31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질문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여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한 1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정학 의원은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공공재로서 교육을 강화하여 ‘코로나 교육결손 세대’ 가능성이 현실화되지 않도록 교육 당국과 머리를 맞대고 협력체계를 보다 활성화하는 등 집행부 차원의 다각적인 대응을 강화해 줄 것을 호소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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