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김고구마] 박일하 원주국토관리청장은 15일 정선군을 방문해 최승준 정선군수와 면담을 갖고 정선군의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승준 정선군수는 박일하 원주국토관리청장에게 국도59호선 침수위험구간 구조개선 사업을 비롯한 국도42호선 여량 난곡에서 임계 송계2차로 구간 개량 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를 건의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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