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홍길동 기자] 연천군 장남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2차례에 걸쳐 호로고루 및 고랑포리에 심은 해바라기를 솎아내는 작업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주민자치위원회는 한 곳에 2~3개씩 나온 해바라기를 하나만 남기고 제거하는 솎음작업을 완료한 뒤 제초작업도 진행했다. 이날 함께 한 최종철 전곡농협 조합장은 “지난해만큼 아름답게 개화할 해바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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