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aa] 대전중부경찰서는 10. 12. 수배자 검거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한 민간인에게 범인검거 신고보상금 및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난 8월경 탐문수사 중 구축한 핫라인으로 피의자를 목격했다는 제보 전화를 받고 현장에 진출하여 검거하였다. 김선영 서장은 “수배자를 신속히 검거할 수 있도록 협조한 민간인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경찰의 범죄예방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갖아 줄 것 부탁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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