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aa]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세락) 위(Wee)센터는 10월 8일 관내 전문상담(교)사 10명을 대상으로 위기사례관리 및 대처방안 논의를 위한 위(Wee)센터·위(Wee)클래스 협의회 및 사례회의를 진행하였다. 위(Wee)센터 전문상담(교)사 4명과 학교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6명은 소집단 사례회의를 통해 위기사례에 맞는 적절한 상담지원 방안 협의를 통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자 한다. 위(Wee)센터 전문상담교사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환경은 모두 다르다. 그러므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위기학생 상담 및 관리에 무척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기세원 교육지원과장(Wee센터장)은 “위기학생의 경우는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므로, 관내 위(Wee)프로젝트 전문인력들의 유연하고 적극적인 노력으로 힘든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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