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홍길동 기자] 양평군 지평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3일 복지취약계층과 봉사단체를 위해 마스크 20000매를 지평면에 기탁했다. 박광용 위원장은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서는 4차 대유행이 이어지고 40도에 이르는 폭염까지 기승를 부리는 어려운 상황에 생활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해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평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서는 학교폭력 예방활동, 어려운 이웃 돕기, 도로변 청소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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