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홍길동 기자] 이마트 경기광주점 구연홍 지점장은 21일 중복을 맞아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와 함께 광주시 북부권역 100가정에 삼계탕과 참외를 전달했다. 구 지점장은 “코로나19 장기화, 폭염 등으로 건강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중복 삼계탕 나눔으로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이마트 경기광주점은 2016년부터 매년 복날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삼계탕 무료 나눔 행사를 실시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전달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대신하고 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