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aa]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세끝만사 동아리와 지역사회복지증진 및 자원봉사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재학생들의 봉사 기회를 확대함과 동시에 지역주민들에게는 건강증진을 위한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첫 시작으로 오는 13일 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와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의 주관으로 제천시 청풍면 물태리 다목적회관에서 열리는 ‘2021 안녕 충북! 자원봉사 릴레이’ 재능 나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2021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에도 함께할 계획이다. 김성진 센터장은 “본 협약을 통한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시민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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