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aa] 11월 개봉을 확정하며 유쾌한 웃음을 예고한 영화 '장르만 로맨스'가 베스트셀러 작가 ‘현’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의 일부를 공개했다.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 '장르만 로맨스'가 베스트셀러 작가 ‘현’(류승룡)과 ‘현’의 전 부인 ‘미애’(오나라)의 이혼 부부의 포스가 담긴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두 번째 결혼생활 중인 베스트셀러 작가 ‘현’과 전 부인 ‘미애’가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과, 다급하고 심각한 표정의 ‘현’과 ‘미애’의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둘은 양육비와 사춘기 아들의 문제로 자주 왕래하는 사이. 과거 알콩달콩 했을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무표정으로 일관하는 이들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스틸만으로도 극과 극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들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은 '장르만 로맨스'에서 전개될 이들의 예측불허 스토리에 기대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현’과 ‘미애’는 러닝타임 내내 역대급 티키타카 말맛의 진수를 선보이며 유쾌한 에너지를 전할 전망이다. 베스트셀러 작가 ‘현’과 얽힌 전 부인 ‘미애’와의 스틸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영화 '장르만 로맨스'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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