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aa] 새로운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채널S가 유희열부터 유재석까지 ‘안테나’ 아티스트의 입덕을 부르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듬이TV : 우당탕탕 안테나'를 독점 편성해 매주 월요일 밤 8시에 선보인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대표 최진환)의 자회사 미디어S(대표 김혁)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로, 전체 프로그램의 70% 이상을 오리지널 제작 콘텐츠 및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제휴를 통한 방송 독점 프로그램으로 편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론칭 3개월 만에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종합 예능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매주 월요일 밤 8시에 채널S에서 새롭게 선보일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듬이TV : 우당탕탕 안테나'는 안테나 아티스트 반전 매력 도전기를 표방한다. 열정과 야망으로 가득한 대표님 유희열부터 아티스트 정재형, 페퍼톤스, 권진아, 정승환, 이진아 등이 총출동해 '안테나 입덕'을 위해 활약한다. 아울러 소속사 내 유일한 비음악인 아티스트로, 입사 3개월차 경력 신입이자 막내 유재석의 영입에 대한 비하인드와 그의 등장에 대한 기대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의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사내 자기자랑부터 시무식에서 펼쳐진 애사심 테스트를 위한 안테나 퀴즈대결까지, 안테나 식구들의 리얼한 웃음과 티키타카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스타가 되어 보자, 팔자를 고쳐보자”를 슬로건으로 걸고 열정과 야망으로 똘똘뭉친 안테나 식구들의 본격 입덕 유발 예능 '더듬이TV : 우당탕탕 안테나'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1-2회 합본으로 채널S을 통해 독점 방송된다. 채널S 정영환 편성마케팅팀장은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듬이TV: 우당탕탕 안테나’를 시작으로 신규 콘텐츠 론칭을 앞두고 있다. 채널S는 카카오TV 인기 콘텐츠들을 TV 시청자에 맞춘 편성 전략을 통해 더욱 몰입감 있는 시청 환경을 제공하며, 채널S만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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