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사 분수대 물줄기에 나타난 영롱한 무지개
홍길동 기자 | 입력 : 2021/07/15 [09:12]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7월 14일 오후 군포시청사 분수대가 뿜어내는 물줄기에 영롱한 무지개가 걸쳐있다. | [우리집신문=홍길동 기자] 군포시 공직자들은 물줄기에 무지개가 피어올라 희망을 비치듯이, 코로나19가 조속히 종식돼서 군포시민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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