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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여성회관마산관, 적극행정으로 이용자 불편 해소

비보호좌회전 표지판 설치

aa | 기사입력 2021/10/08 [15:42]

창원시 여성회관마산관, 적극행정으로 이용자 불편 해소

비보호좌회전 표지판 설치

aa | 입력 : 2021/10/08 [15:42]


[우리집신문=aa] 창원시 여성회관마산관은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육호광장 방향으로 여성회관 진입 비보호 좌회전 표지판과 도로표시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현 위치의 마산관은 70년의 역사를 가졌고 1992년에 경상남도에서 마산시로 이관되어 현재까지 운영 중이나 그동안 비보호 좌회전 표시가 없어 여성회관 이용자들이 불법 좌회전을 하거나 멀리까지 둘러서 진입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마산관에서는 마산합포구청 경제교통과와 마산중부경찰서와의 협의를 통해 비보호 좌회전 표시작업으로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비보호 좌회전으로 여성회관마산관 이용자들은 편리할 수 있으나 편도 1차선 좌회전 대기 차량으로 따라오는 차들은 불편할 수 있으므로 추월 차들의 편의를 위하여 “좌회전 깜빡이 미리 켜기”와 “편도 2차선 불법 정차 금지”에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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