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aa] 수원시는 7일 오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4차 아·태 환경장관포럼 장관급 본회의 개회식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이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환담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자연을 위한 행동강화로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주제로 유엔환경계획(UNEP)이 주최하고 환경부와 수원시가 주관한 이번 제4차 아·태 환경장관포럼은 이날 오후 수원시장이 주관하는 공식만찬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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